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4일 오후 6시(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5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했다. 집권 후 첫 북러 정상회담을 위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김 위원장의 전용 열차는 이날 오전 10시40분께 북한 하산에서 출발해 7시간40여분 만에 블라디보스토크역에 진입했다.
김 위원장은 열차에서 내려 러시아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등 준비된 환영 의전 행사를 가졌다. 이후 전용 차량에 탑승해 블라디보스토크 역을 떠났다.
김 위원장은 곧바로 숙소이자 북러정상회담장인 루스키섬의 극동연방대학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극동연방대는 블라디보스토크역에서 차로 20여분 거리에 있다.
김 위원장은 곧바로 숙소이자 북러정상회담장인 루스키섬의 극동연방대학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극동연방대는 블라디보스토크역에서 차로 20여분 거리에 있다.
이날 환영만찬은 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김 위원장은 숙소에 도착한 뒤 여정을 풀 것으로 보인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오는 25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