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청 전경/사진제공=합천군
합천군청 전경/사진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소상공인들의 결제수수료 부담완화와 '제로페이 경남' 가맹점 대상 소비자 이용 확산을 위해 지난 26일 '제로pay경남' 홍보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다.
군 관계자는 ‘제로페이 경남’사업이 지난 3월20일부터 경남도 전역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합천군은 자체 홍보반과 사후관리팀을 편성·운영해 고령 상인이 많은 열악한 지역 환경에도 불구하고 30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5일 기준 등록 완료 102개소, 가맹점 QR키드 배송완료 190여개소 등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가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 홍보와 지역 기관·단체들의 제로페이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문준희 군수가 직접 나서 결제 시연하고 다음 주자로 박진식 새마을운동지회장, 이태련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을 지정했다. 이후 사용 후기를 합천군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문준희 군수는 "향후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을 골자로 특별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로페이 경남 이용 소비자 혜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