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프리카TV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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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가 별풍선·구독 등 기부경제선물 매출의 신장으로 지난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30일 아프리카TV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81억원과 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6.4%와 49.0% 증가한 규모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2.1%, 19.8%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7억원을 기록했다.

아프리카TV는 기부경제선물의 성장이 1분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1월 아시안컵 생중계와 e스포츠 시청유저의 증가로 트래픽도 성장했다.


지난 1분기 아프리카TV는 플랫폼 서비스를 강화하며 자회사를 통한 사업확장에 나섰다. e스포츠, 음악, 댄스, 취미 등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해 경쟁력을 제고했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는 “올 상반기 라이브서비스의 강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VOD서비스와 커뮤니티를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서비스 확장과 다양한 사업 제휴 및 콘텐츠 협력을 통해 BJ와 더 많은 가치 창출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