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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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온라인’을 다음달 말부터 자체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전신인 다음게임을 통해 2014년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지 4년4개월 만의 이관이다. 이를 통해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이어 온라인까지 자체 개발 지식재산권(IP)에 대한 서비스를 모두 진행하게 됐다.
30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다음달 30일부터 검은사막 온라인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용자는 게임 정보 이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기존 가문, 캐릭터, 아이템, 길드, 랭킹을 포함한 모든 정보 그대로 옮길 수 있다.

김상구 카카오게임즈 PC퍼블리싱 본부장은 “카카오게임즈의 검은사막을 성원해 준 이용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내서비스 및 데이터 이관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사진=카카오게임즈
이전 신청은 카카오게임즈나 네이버 검은사막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홈페이지 가입 및 계정 본인인증을 진행하고 이전을 원하는 가문을 선택하면 완료된다. 이관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다음달 30일까지 신청하는 이용자에 한해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달 30일까지 사전 이전신청을 완료하면 한정적으로 준비된 ‘사전 준비세트’를 받을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전투·기술 경험치 530% 증가 주문서 53장, 4세대 반려동물, 7세대 마패, 강화 패키지로 구성됐다.

펄어비스는 오는 6월8일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를 진행한다. 연회는 스페셜 개발자와의 만남, 업데이트 소식, 검은사막 창작물 전시 등의 행사로 진행되며 신청은 다음달 27일까지 가능하다.

김서윤 펄어비스 글로벌 서비스실 실장은 “지난 5년간 검은사막을 사랑해준 모험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용자들과 적극적 소통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로 보답하는 검은사막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은사막 게임정보 이전 신청과 고객 행사에 대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