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51(이하 UFN 151) 메인이벤트에서 아이아퀸타는 UFC 최다승 기록 경신에 도전하는 세로니와 격돌한다.
©스포티비(SP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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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을 달리던 아이아퀸타는 지난해 4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판정패하며 그 기세가 꺾였다. 하지만 지난해 말 8개월만에 다시 오른 옥타곤에서 케빈 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아이아퀸타는 BJ펜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내 젊음과 경험 모두 지금 최고조”라고 밝혔다. 지금이 자신의 전성기라고도 얘기했다. 이번 경기를 쉽고 빠르게, 그리고 고통 없이 끝내고 싶다고 말한 아이아퀸타는 “나는 그 모든 걸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아퀸타의 상대 세로니는 베테랑으로 2006년에 데뷔해 지금까지 35승 11패 1무효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격투 매체인 MMA정키는 세로니를 ‘유비쿼터스(어디에나 있는)’로 표현하며 “경기를 놓칠 기회를 주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재작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5전 4패로 부진했지만, 최근 2연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승리하면 자신의 UFC 최다승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한편 메인이벤트 외에도 데렉 브런슨과 엘라이어스 테오도르의 미들급 경기, 페더급 컵 스완슨과 셰인 버고스의 매치 등이 준비되어 있는 UFN 151은 5월5일 일요일 아침 9시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