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신논현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뉴스1
신논현역. 신논현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뉴스1

신논현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3일 오전 9시 10분쯤 신논현역으로 진입하던 열차 바퀴부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해 승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연기에 놀란 승객들이 몰리면서 혼잡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로 인한 연기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고, 연기 원인이 무엇인지 메트로 측과 함께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신논현역은 현재 정상 운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논현역 사고에 대해 누리꾼들은 “9호선 신논현역 전철 화재 발생으로 각 역마다 정차하며 지연중… 저한테 왜그러세요”, “9호선 안내 방송에… '신논현역 화재발생으로 인해 우리 열차가 역마다 1~2분 더 머물러야 하고 고속터미널에서는 10분 정도 정차할 예정입니다. 현재 선로에 소방관들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응?”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