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마지막 재계약 제안을 받은 후안 마타. /사진=로이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팀 내 미드필더인 후안 마타에게 마지막으로 재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3일(한국시간) 맨유 측이 마타에게 최종적으로 재계약 안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마타에게 1년 재계약을 골자로 선수의 의지에 따라 1년을 더 연장할 수 있는 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타의 계약 기간은 오는 여름까지다.
여기에 맨유는 마타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면 그가 구단 앰버서더(홍보대사) 자리를 맡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주전 경쟁에서 밀린 마타가 더 많은 출전시간을 보장받기를 원하고 있어 그의 잔류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마타는 지난달에도 “나는 현재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할 뿐이다. 팀이 중요한 시기에 있기에 더 이상의 잡음을 만들어내고 싶지 않다”며 재계약과 관련해서는 침묵을 이어갔다.
발렌시아와 첼시에서 활약한 마타는 2014년 겨울 3700만파운드(한화 약 564억원)의 이적료로 맨유로 팀을 옮겼다. 이후 최고의 프로의식으로 팀에 헌신한 마타는 맨유가 FA컵과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2015-2016시즌 FA컵 결승전에서는 패색이 짙던 후반 36분 강력한 왼발 발리 슈팅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대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현지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3일(한국시간) 맨유 측이 마타에게 최종적으로 재계약 안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마타에게 1년 재계약을 골자로 선수의 의지에 따라 1년을 더 연장할 수 있는 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타의 계약 기간은 오는 여름까지다.
여기에 맨유는 마타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면 그가 구단 앰버서더(홍보대사) 자리를 맡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주전 경쟁에서 밀린 마타가 더 많은 출전시간을 보장받기를 원하고 있어 그의 잔류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마타는 지난달에도 “나는 현재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할 뿐이다. 팀이 중요한 시기에 있기에 더 이상의 잡음을 만들어내고 싶지 않다”며 재계약과 관련해서는 침묵을 이어갔다.
발렌시아와 첼시에서 활약한 마타는 2014년 겨울 3700만파운드(한화 약 564억원)의 이적료로 맨유로 팀을 옮겼다. 이후 최고의 프로의식으로 팀에 헌신한 마타는 맨유가 FA컵과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2015-2016시즌 FA컵 결승전에서는 패색이 짙던 후반 36분 강력한 왼발 발리 슈팅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대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