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사진=엠넷 캡처
'프로듀스x101'/사진=엠넷 캡처

엠넷의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x101'이 ‘프로듀스 48’ 보다 높은 관심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유료 플랫폼 기준)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방송된 '프로듀스x101' 1회 시청률은 1.45%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인 '프로듀스 48'의 지난해 6월15일 1회 시청률 1.1%보다 0.35%포인트 높은 숫자다.

이번 시즌은 글로벌 보이그룹 육성을 목표로 네 시즌을 통틀어 처음으로 세계 실시간 동시 중계를 시작했다. 엠넷에 따르면 아시아 12개 지역 등을 제외하고도 유튜브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40만 시청자들이 동시 시청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돌 데뷔를 꿈꾸는 101명의 연습생들이 국민 프로듀서 앞에 처음 등장, 자신이 가진 끼와 매력을 선보였다.

가장 먼저 연습생들이 '프로듀스101' 시리즈 상징인 피라미드 모양 스튜디오에 하나 둘 모여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스타쉽, 브랜뉴뮤직, 판타지오, DSP, 젤리피쉬를 비롯해 YG, JYP 등 대형 기획사까지 여러 기획사의 연습생들이 속속 등장했다.

이미 데뷔했던 마이틴, 빅톤, 업텐션 등 그룹 출신 연습생들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피라미드의 가장 꼭대기인 1등 자리는 JYP 윤서빈 연습생이 차지했다. 1회 방영분 1분 단독 PR권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