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산경찰청 |
이를 위해 영도서는 대표적인 경찰 민원사항 및 고소, 고발사건 처리절차 등을 자동안해하는 인공지능 ‘영도경찰서 24시 민원안내센터’ 챗봇(chat-bot)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AI기반 챗봇, ‘영도경찰서 24시 민원안내센터’는 별도로 앱을 설치하거나 홈페이지 등에 접속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하여 경찰업무에 대한 상담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챗봇을 통해 교통사고, 교통법규위반, 고소·고발·진정 등 범죄 수사절차, 피해자 지원제도, 실종신고, 유실물 , 범죄 유형별 대처요령 등 경찰 업무 전반에 관하여 쉽고 간편하게 문의할 수 있다.
특히 민원인이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주요 키워드를 직접 채팅창에 입력하면 필요한 응답과 함께 자주 묻는 질문들을 함께 보여주는 기능을 적용하여,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챗봇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영도경찰서’를 검색하여, 영도경찰서 24시 민원안내센터를 친구추가하고, 채팅하기를 누르면 언제든지 궁금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류삼영 부산영도경찰서장은 “‘주민에게 사랑받는 기본에 충실한 영도경찰’을 슬로건으로 걸고, 민원인이 자주 묻는 질문과 불편사항을 분석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치안활동을 실시하여 치안에 대한 주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