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
농협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전남 나주시 산포면 소재)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경기도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관외농산물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학교급식 공급기간은 2019년 5월부터 2020년 2월까지 10개월간이며, 주요 품목은 멜론, 무화과, 블루베리, 고구마, 감자, 양파 등 전남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을 경기도내 학교급식에 공급하게 된다.
농협호남권친환경물류센터는 정부의 제2차 친환경농업육성 5개년 계획에 따라 부지 2만9987㎡, 연면적 1만3644㎡의 규모로 건립된 호남권 초대형 친환경농산물 물류센터로 저온창고, 냉동창고, 집배송장, 선별포장장, 전처리실 등 최신 시설과, 수박·멜론 비파괴당도선별기, 양파·감자 중량선별기, 양파자동계량포장저울 등 친환경농산물 유통에 최적화된 유통설비를 갖추고 있다.
2017년 10월 개장해 그 해 7억원, 2018년 68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18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친환경 물류센터 관계자는“전남은 친환경인증면적 4만3000ha(전국의 55%)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친환경농업1번지'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판로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