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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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동 시장 일대가 '상권 르네상스 포로젝트'로 최종 선정되는 등 광주·전남지역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예산이 투입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사업 대상 선정을 위한 심의조정위원회를 개최해 2019년도 지원대상 전통시장·상점가를 최종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 광주 양동시장 등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4곳), 특성화시장 육성사업(84곳), 주차환경개선 등 10개 내역사업별 신규로 286곳 선정해 총 2130억 지원한다.

상권 육성 프로젝트는 쇠퇴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변 환경개선, 마 공간 조성 등 자생력 확보를 지원하며, 광주 양동시장 상권 등 4곳에 총 29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 양동 상권활성화구역에는 양동시장·양동복개시장·양동건어물시장·양동수산시장·양동닭전길시장·양동경열로시장·양동산업용품시장 등 7개가 속해있다.

이밖에 광주 송정연합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고,광주 금남지하도상가 2공구,조대장미의거리,패션의 거리,전남 완도 5일시장은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됐다.

또 광주 지산유원지상점가는 '특성화 첫걸음 컨설팅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광주 1913송정역시장은 '청년몰 활성화 사업'에 전남 여수중앙시장은 '신규 청년몰 대학협력 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광주 대인시장과 비아5일시장·전남 함평5일시장·영산포풍물시장·광양상설시장에는 공영주차장 건립 지원을 받게되며, 주 양동복개상가, 축자재의 거리는 공영주차장 개·보수지원을 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이번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여 고객 유입→매출증대→지역 일자리 증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에 미 선정된 일부 사업의 경우, 5월부터 추가공고를 통해 모집할 계획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기업마당,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