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이엇게임즈 |
2019 LCK 스프링의 온라인 최고 동시시청자를 기록한 경기는 지난달 13일 SK텔레콤 T1과 그리핀이 맞붙은 결승전으로 국내(약 46만명)와 해외(약 242만명)을 합해 약 288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 최고 동시시청자 46만명 기록은 LCK가 리그제로 출범한 2015년 이래 최고 기록이다.
정규리그 90경기의 온라인 최고 동시시청자수 평균은 약 71만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는 약 15만9000명이 리그를 시청했고 해외의 경우 약 55만5000명이 관람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지금까지 수년간 쌓아온 업적과 뛰어난 실력의 선수층이 해외에서도 LCK를 찾아보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LCK에 대한 수요가 커 다양한 중계 플랫폼 및 언어로 생중계됐다.
2019 LCK 스프링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등 6개 언어로 중계됐다. SBS 아프리카 TV 채널,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 페이스북, 유튜브, Huya TV, OpenRec 등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으로 송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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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 내용에 대한 흥미로운 기록도 발표됐다. 정규리그 기준으로 최고의 밴픽율을 차질한 챔피언은 ‘루시안’(90.4%)로 집계됐고 ‘갈리오’(80.3%)와 ‘리산드라’(79.3%)가 뒤를 이었다. 포스트시즌의 경우 ‘라이즈’, ‘칼리스타’, ‘사일러스’ 모두 밴픽율 100%를 기록하며 공동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