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년 5월 8일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를 되새기자는 뜻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은 부모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려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카네이션은 색상마다 다른 꽃말을 의미해 선물하기 전 주의가 필요하다.
흔히 알려진 붉은색 카네이션은 ‘어버이에 대한 사랑’, ‘건강을 비는 사랑’을 의미한다. 분홍색 카네이션은 ‘당신을 열렬히 사랑하다’를 뜻한다.
주황색 카네이션은 '순수한 사랑', 파랑색 카네이션은 '행복', 보라색 카네이션은 '기품' 및 '자랑'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노란색 카네이션은 '경멸'을 뜻하고, 흰색 카네이션은 '아직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의미를 지녀 고인를 추모하는 데에 쓰이므로 어버이날에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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