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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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그룹은 8일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해 지주사 및 주요 계열사의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테크놀로지 기반의 혁신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미래 산업 생태계의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개별 계열사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 개척에 도전하는 파괴적 혁신을 지속하게 할 초석을 다지기 위해 추진한다.

그룹 차원에서의 중장기 미션 및 전략을 통합해 다양한 부문에서 첨단 기술 기반의 혁신을 일궈내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함으로써 지속성장을 실현해 나간다는 그룹의 장기적 비전과 의지를 담았다.


사명 변경 대상은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한국타이어 ▲아트라스비엑스 ▲엠케이테크놀로지 ▲엠프론티어 ▲대화산기 ▲에이치케이오토모티브 등이다.

하나의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성하는 지주사 및 주요 계열사들은 그룹의 기업 브랜드 정체성을 테크놀로지 기반의 이노베이션 그룹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경쟁력 및 주주가치 제고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더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