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홈페이지 마비. /사진=에어서울 홈페이지 캡처
에어서울 홈페이지 마비. /사진=에어서울 홈페이지 캡처

에어서울이 특가 항공권 판매에 돌입하면서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8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에어서울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접속시 "요청을 처리할 수 있는 서버가 없다"는 내용의 영문 문구가 뜬다. 

이후 에어서울 홈페이지는 "현재 방문하시는 고객님이 많아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고객님께 불면을 드려서 죄송하다.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홈페이지 방문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안내문구로 교체됐다. 

트위터 등 SNS에는 "홈페이지도 못 들어간다", "특가 오픈 30분 전부터 로그인창도 뜨질 않는다", "포기해야 할 거 같다", "유리서버다", "서버 감당도 못하면서 왜 행사를 하냐" 등의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에어서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14일까지 ‘Forever(영원)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영원 특가’는 항공운임이 0원으로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결제하면 된다. 편도 총액 3만8200원, 왕복 총액 5만8500원부터다. 

노선별 편도 총액은 오사카, 후쿠오카, 다카마쓰, 요나고, 시즈오카, 도야마, 히로시마 3만8200원부터이며 도쿄, 삿포로, 오키나와 3만94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7월2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