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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전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유가증권 주가상승율 1위는 '금호산업' 관련주, 코스닥은 '오이솔루션'인 것으로 집계됐다.
8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9년 4월 광주·전남지역 주식 시황 및 거래동향'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4억4963만주로 전월대비 26.72%포인트 증가했고,거래대금은 2조9027억원으로 13.18% 포인트 증가했다.
지역상장법인의 시가총액비중은 전체상장법인의 시가총액대비 1.49%로 전월대비 소폭(0.08%포인트)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23조7397억원으로 전월(24조4049억원)보다 2.73%포인트 감소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1조7985억원으로 전월(1조7044억원)에 비해 5.52%포인트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시총감소는 한국전력의 시총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전력의 시총은 18조1676억원으로 전월(19조1947억원)보다 5.35%포인트 감소했다. 전국 투자자 중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거래비중은 거래량 1.55%,거래대금 1.23%로 전월 1.51%,1.19%에 견줘보면 변동폭은 미미했다.
유가증권 주가상승율 상위 5종목에는 금호산업우,금호산업,부국철강,광주신세계,한전KPS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호산업우,금호산업은 전월대비 각각 144.44%,50.10% 상승했다. 부실로 매각에 나온 금호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해 지분을 내놓기로 하면서 매각 기대감이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주가상승률은 상위5종목에는 오이솔루션,우리손에프앤지,남화산업,정다운,파루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