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어서울 |
에어서울 홈페이지가 약 6시간 만에 복구됐다.
에어서울 홈페이지는 8일 오후 3시50분쯤부터 접속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다만 로그인 및 항공권 구매에는 시간이 소요되는 상황이다.
앞서 에어서울 홈페이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마비됐다. 홈페이지 접속시 "요청을 처리할 수 있는 서버가 없다"는 내용의 영문 문구만 화면에 나타났다.
이후 에어서울 홈페이지는 "현재 방문하시는 고객님이 많아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고객님께 불면을 드려서 죄송하다.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홈페이지 방문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안내문구로 교체됐다. 홈페이지는 약 6시간 뒤인 오후 3시50분쯤 정상화됐다.
이날 발생한 서버 다운 현상은 에어서울 특가 항공권을 구매하려는 접속자가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에어서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Forever(영원)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영원 특가’는 항공운임이 0원으로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결제하면 된다. 편도 총액 3만8200원, 왕복 총액 5만8500원부터다.
노선별 편도 총액은 오사카, 후쿠오카, 다카마쓰, 요나고, 시즈오카, 도야마, 히로시마 3만8200원부터이며 도쿄, 삿포로, 오키나와 3만9400원부터다.
프로모션은 오는 14일까지 이뤄지며 탑승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7월2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