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혁신도시 불. /사진=뉴스1
진주 혁신도시 불. /사진=뉴스1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40분 만에 완진됐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47분쯤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진주혁신도시 내 주상복합아파트 상가동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상가동 건물 3층에서 작업자들이 단열재 공사를 하다 불꽃이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발생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불이 나자 현장 작업자 15명이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