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김형순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해양에너지 CI선포식 프레젠테이션에서 새출발을 선포하고 있다./사진제공=해양에너지
해양에너지 김형순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해양에너지 CI선포식 프레젠테이션에서 새출발을 선포하고 있다./사진제공=해양에너지
해양에너지는 창립37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김대중컨벤센터 컨벤션홀에서 '해양에너지 CI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존 해양도시가스 사명을 '해양에너지'로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선포했다.

새로운 사명인 '해양에너지'는 광주, 전남 지역을 상징하는 '해양'이라는 역사적 지명과 종합에너지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로 '에너지'를 결합해 필환경시대의 청정에너지로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고 미래의 가치를 높여 고객과 함께하는 미래 힘의 원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CI'는 고객과 함께 미래를 밝히는 필환경 해양에너지의 슬로건 아래 무한한 가치 실현과 지속성장, 자연과 인류의 긴밀한 공존을 표현하고자 뫼비우스 띠를 CI로 형상화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송갑석, 장병완, 박주선 국회의원과 이병훈 광주시 경제문화 부시장,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시장, 해양에너지 김형순 대표이사, 회사 임직원  등 400여명이 새롭게 출발하는 해양에너지 CI선포식에 함께했다.

축사를 통해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종합에너지 회사로 새롭게 출발한 해양에너지가 지역 향토기업에서 세계적인 에너지 혁신기업으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새로운 CI의미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해양에너지는 지역사회와 회사, 구성원 모두가 함께 지속 성장하기 위해 해양에너지 가치체계를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가스사업영역을 기반으로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신규사업을 확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