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청원에서 청원인은 "스승의 날은 특정 직종의 사람을 지칭하는 듯해서 불편한 감이 있다"며 "예를 들어 '보건의 날'이지 의사의 날이 아니고 '과학의 날'이지 과학자의 날이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교육의 날' 대신 스승의 날이 있다"며 "교육의 3주체는 교사, 학생 학부모라고 한다.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로 바꾸어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교육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의 날' 대신 스승의 날이 있다"며 "교육의 3주체는 교사, 학생 학부모라고 한다. 스승의 날을 교육의 날로 바꾸어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교육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른바 '김영란법'이라 불리는 청탁금지법이 시행되면서 스승의 날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고 밝히기도 했다.
청원인은 "교육부에서 해마다 스승의 날을 기념해 유공교원 표창을 하고 있지만 교사로 살아가며 스승의 날이 부담스럽다"며 "종이 카네이션은 되고 생화는 안 되고, 이마저도 학생대표가 주는 카네이션만 된다는 식의 지침도 어색하기만 하다. 오죽하면 스승의 날을 폐지해 달라는 청원까지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