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단지 내 낡은 도로 보수한 정자동 상록마을 라이프아파트. / 사진제공=성남시
지난해 단지 내 낡은 도로 보수한 정자동 상록마을 라이프아파트.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관내 67곳의 아파트 단지에 28억원의 공동주택 보조금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한다고 16일 밝혔다 .
태평동 태평아파트 등 12곳 단지는 지상 주차장과 도로 보수를, 분당동 장안타운건영2차아파트 등 13곳 단지는 하수도 준설·보수 작업을 한다. 성남동 현대아파트 등 6곳 단지는 옥상 출입문에 자동 개폐 장치를 설치하고, 하대원동 아튼빌아파트 등 5곳 단지는 물탱크를 보수한다.

분당구 야탑동 목련마을 한신아파트 등 2곳 단지는 녹물이 나오는 노후 급수관을 교체한다. 단대동 낙원아파트 등 32곳 단지는 경비실에 냉·난방기를 설치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28억원의 보조금을 정자동 상록마을 라이프아파트 등 54곳 공동주택에 지원해 도로, 주차장 보수 등 79건의 낡은 시설물을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