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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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원유수요 기대감 속에 상승세를 지속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24달러(0.4%) 상승한 62.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 원유재고는 543만배럴 증가한 반면 휘발유 재고는 112만배럴 감소했다. 휘발유 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드라이빙 시즌으로 인한 원유 수요 기대감이 높아졌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부 외신이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행동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중동지역의 긴장감이 계속 고조된 점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