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과천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GS건설이 과천주공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자이’ 분양가가 3.3㎡당 3253만원으로 확정됐다.
17일 GS건설에 따르면 전날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과천자이의 분양가를 3.3㎡당 3253만원으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

과천자이는 전체 2099가구, 최고 35층, 27개동으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783가구며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 74㎡, 84㎡ 위주로 공급된다.


면적별로는 ▲59㎡ 515가구 ▲74㎡ 94가구 ▲84㎡ 109가구 ▲99㎡ 7가구 ▲112㎡ 31가구 ▲125㎡ 27가구다.

한편 과천자이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 5분 거리라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2021년 착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양주-수원)이 들어서면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양재역까지 3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과천자이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