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해운대구 |
남녀노소 누구나, 팀(4~6명)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20팀을 접수하며 1인당 참가비는 1만 원이다. 경연대회는 25과 26일에 열리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우수작 5팀을 선정해 최우수 100만 원, 금상 50만 원, 은상 30만 원, 동상 10만 원, 특별상 1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내년 모래축제 때 초청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기회도 제공한다.
해운대구는 예비작가 발굴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운대모래축제는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데 참여 작가 14명 중 우리나라 작가는 3명에 불과해 모래축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모래작가 육성에 나선 것이다.
한편 ‘2019 해운대모래축제’는 오는 24~27일 나흘 동안 ‘뮤직, 모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벨기에,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8개국 14명의 세계적인 작가가 ‘음악’을 주제로 20개 작품을 만든다. 체험 행사와 무대공연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백사장을 수놓을 대형 모래 작품은 축제가 끝난 이후 6월 9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