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패틴슨 배트맨. /사진=로이터
로버트패틴슨 배트맨. /사진=로이터

배우 로버트패틴슨이 새로운 '배트맨'으로 발탁돼 이목이 집중된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은 맷 리브스 감독의 '배트맨'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이로써 로버트 패틴슨은 발 킬머, 조지 클루니, 마이클 키튼, 크리스찬 베일, 벤 애플렉 등에 이어 배트맨 배우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그는 시나리오 최종본을 다듬는 과정 가운데 캐스팅됐다. 32세의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에서 배트맨 역을 맡은 최연소 배우가 됐다.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 ‘트와일라잇’(2008)의 주인공으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여자주인공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공개 열애 등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혹성탈출' 시리즈 가운데 두 편을 연출한 맷 리브스 감독은 2017년 1월 벤 애플렉의 '배트맨'을 연출한 바 있다. 한편 새로운 ‘배트맨’은 올 여름 프리 프로덕션을 시작, 2021년 6월 2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