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엄마 따라 나들이 나온 아기 원앙들
2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연꽃단지에서 새끼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들이 어미를 따라 줄지어 헤엄치며 노닐고 있다.
‘원앙’은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대략 몸길이 43~51cm, 몸무게444~550g이며, 우리나라와 중국 동부지방(만주), 소련·우수리·일본 등 극동지역에 한하여 번식하는 담수에 사는 오리로, 산간계곡 물가에 있는 나무 구멍에 번식하는 비교적 드문 텃새이다. 

특히 수컷은 선명한 빛깔이 아름다운게 특징이다. 

[머니S포토] 엄마 따라 나들이 나온 아기 원앙들
‘원앙’은 수컷과 암컷이 늘 함께 다닌다고 하여 화목하고 금슬이 좋은 부부를 빗대어 말하며 동양화의 소재로도 많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