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넷마블 |
◆‘하오마루’ 뽑았더니
컬래버를 통해 추가된 캐릭터는 하오마루, 겐쥬로, 샤를로트, 우쿄, 리무루루, 아마쿠사 등 6인으로 원작 세계관의 중심인물들이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통해 컬래버 픽업 소환 이벤트를 진행했다.
| 하오마루 배틀카드. /사진=머니S DB |
열심히 파이터 목록을 뒤지던 중 하단에 보이는 ‘배틀카드’ 메뉴가 눈에 들어왔다. 배틀카드는 스페셜스킬을 부여하는 지원카드로 각 캐릭터 슬롯에 장착하면 특수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눌러본 배틀카드 목록에는 시원하게 검을 휘두르는 하오마루가 영롱히 빛나고 있었다.
◆세분화된 전투콘텐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게임에 집중했다. KOF 올스타의 전투콘텐츠는 스토리, 성장던전, 이벤트 던전, 에픽퀘스트, 소울퀘스트로 나뉜다. 처음 접하는 유저는 스토리, 성장 던전, 이벤트 던전에 접속할 수 있고 에픽·소울퀘스트의 경우 일정 스토리를 클리어할 경우 오픈된다.
| PvP 모드 중 친선경기. /사진=머니S DB |
성장던전의 경우 극한도장 경험치 던전, 환영의 제단 코어 던전, 파이터 승급던전, 시련의 탑, 배틀카드 승급던전, 골드 던전으로 나눠졌다. 사무라이쇼다운 패왕의 길, 알렉산드라이트, 정글속의 무법자들로 구성된 이벤트 메뉴에서는 배틀카드, 소울 등 육성에 필요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PvP 콘텐츠는 방을 만들어 유저간 대결을 펼치는 ‘친선대전’과 타임어택 챌린지, 아레나, 리그전 등 총 네 가지 콘텐츠로 이뤄졌다. 친선대전은 유저가 직접 방을 만들고 상대방을 기다리거나 코드를 입력해 접속하는 방식인데 매칭 성공시간이 그야말로 ‘랜덤’이었다.
◆원작 감성에 모바일 더했다
전투를 하기 위해서는 팀 편성부터 해야 한다. 리더, 2nd, 3nd 자리에 캐릭터를 배치하고 각 슬롯에 맞는 스트라이커로 전투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캐릭터간 조합에 따라 팀 인연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남성팀, 여성팀, 94년팀, 95년팀, 96년팀, 97년팀, 98년팀, 일본, 이탈리아, 한국, 멕시코, 영국 등 인연마다 각기 다른 버프를 제공한다.
| KOF 올스타 전투장면. /사진=머니S DB |
| 에피소드 클리어시 제공되는 미션 리스트. /사진=머니S DB |
스테이지가 끝나고 제공하는 미션에 따라 게임재화를 제공하는 데 매번 달라지기 때문에 캐릭터 태그, 스트라이커·서포터 사용이 필수적이었다. 액티브스킬 사용이 미션항목으로 나올 수 있어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중 기술, 연계기, 스트라이커·서포터 소환 버프 등을 통해 콤보를 쌓는 것도 원작의 향수를 그대로 재현한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