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바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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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대다수가 중·장년 직원 채용이 경영성과에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알바천국이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벼룩시장과 공동으로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23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중소·중견 기업의 중·장년 채용인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중·장년 채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중소·중견기업은 조사대상 기업의 72.7%인 173곳으로 나타났다.

이 중 69.9%는 채용한 중·장년이 경영성과에 ▲매우 도움이 됐다(31.8%) ▲약간 도움이 됐다(38.1%)고 답했다.


▲보통이다(24.9%) ▲별로 도움이 안됐다(4.0%) ▲전혀 도움이 안됐다(1.2%)고 답한 비율은 30.1%에 그쳤다.

도움을 받은 분야로는 ▲업무 충성심, 성실성으로 일하는 분위기 쇄신(29.8%)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전수로 직원들의 업무 역량 제고(27.8%) ▲업무 효율성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16.0%) ▲매출증가·원가절감·생산성 향상(15.3%)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조직융화 제고(11.1%)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