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라클래시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래미안 라클래시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와 부산 부산진구에서 다음달 래미안 아파트를 선보인다. 시공능력 1위 건설사에 걸맞은 브랜드 파워를 갖춰 선호도가 높은데다 분양 단지마다 치열한 청약 경쟁률을 낸 만큼 이번 공급 열기도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먼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래미안 라클래시’를 시장에 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개동 총 679가구 규모며 이 중 11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 전체가 중소형인 전용면적 ▲71㎡ 44가구 ▲84㎡ 71가구로 구성됐다.

같은달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에서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상 최고 33층, 21개동 총 261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최고의 입지에서 첨단 상품과 설계를 더한 아파트를 시공해 입주민들의 거주 품격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상반기 내 분양 예정인 아파트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