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28일 지티지웰니스에 대해 "신제품 출시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만6100원에서 2만800원으로 29% 상향 조정했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달 6일 선보인 신제품 LED Mask '오페라미룩스 프리미엄'이 두 번째 홈쇼핑 방송에서도 완판을 이어갔다"며 "현재 누적으로 약 3000대 정도 판매된 상황에서 다음달 예정된 방송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페이스리프팅 기기인 'WF'가 판매호조를 보이는 상황에서 후속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B2C 부문에서 신제품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LED 마스크와 'WF' 등 신제품은 물론 기존 라인업인 '르바디'와 '스노스탑'도 꾸준한 매출액을 유지할 것"이라며 "'피코홀릭'(문신 및 피부속 색소질환 치료) 국내 판매와 함께 '르쉐이프(비만치료용 레이저)' 유럽 판매가 시작된 만큼 하반기에 실적확대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