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KIC가 합병 추진을 위해 주관사를 선정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8일 오전 9시25분 현재 에이프로젠 KIC는 전 거래일보다 9.44%(340원) 오른 3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에이프로젠 KIC는 공시를 통해 에이프로젠과의 합병 절차 진행을 위해 주관사로 신한금융투자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프로젠KIC는 앞으로 신한금융투자와 협의해 적절한 시점에 에이프로젠이 발행한 주식에 대한 가치평가를 회계법인에 의뢰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평가로부터 얻어지는 에이프로젠의 주식 가치와 예상되는 당사 및 에이프로젠 주주들로부터 충분한 동의를 얻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예측되는 경우 즉시 합병을 위한 이사회 결의 등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