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 하락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33달러(-0.6%) 하락한 58.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된 결과 하락했다. 중국 정부가 희토류를 무기화할 있다는 견해를 드러내는 등 무역협상을 두고 양국의 긴장감은 지속되고 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양국의 무역갈등에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자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지면서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은 미·중 무역분쟁 격화에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