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100kg. /사진=강지영 SNS
강지영 100kg. /사진=강지영 SNS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100kg 거구로 변신했다. 강지영은 오늘(30일) 공식 트위터에 “영화 ‘도스코이! 스케히라’는 11월 공개입니다. 새로운 역할을 맡은 지영을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분장을 통해 평소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했다. 특히 동그랗게 뜬 눈과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도스코이! 스케히라’는 스모 선수를 연상케 하는 거구의 여고생 스케히라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날씬한 미녀가 되어 사랑을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타무라 준코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강지영은 이 작품에서 거구의 여고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강지영은 2014년 카라 탈퇴 후 일본 활동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일본영화 ‘암살교실’ ‘이것도 내 인생’을 비롯해 일본 드라마 ‘오펀 블랙~일곱 개의 유전자~’ ‘그리고, 산다’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