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31일부터 6월28일까지 ‘제11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9월 중 ‘제26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나눔·섬김·베풂’ 3개 부문 각 2명(으뜸장, 버금장)에게 수여하며 ▲나눔 부문은 물적 자원을 주로 이용하여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섬김 부문은 인적자원을 주로 이용하여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베풂 부문은 물적 자원과 인적 자원의 결합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수상자에게는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사회공헌표식 교부(사용권 부여), 기업(기업인)의 경우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준하는 예우 등을 3년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서 평소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나눔 활동가를 찾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보자를 적극 추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가를 존중하고, 나눔을 생활화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