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더스트. /사진=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 /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가 일본에서 서비스중인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 신규용병 3인을 추가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국내버전에 추가됐던 ‘대저택 관리사’ 3인 용병이다.
31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지난 30일 일본 버전 브라운더스트에 아나스타샤, 안토니오, 칸나 등 3인의 캐릭터를 추가했다.

지난 30일 업데이트를 통해 일본 브라운더스트에 추가된 캐릭터 3인. 왼쪽부터 안토니오, 아나스타샤, 칸나. /사진=네오위즈
지난 30일 업데이트를 통해 일본 브라운더스트에 추가된 캐릭터 3인. 왼쪽부터 안토니오, 아나스타샤, 칸나. /사진=네오위즈
흑집사 안토니오는 5성 방어형으로 적진 핵심을 집중 공략해 큰 타격을 주는 일점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생보호막’으로 지속적인 방어가 가능하다. 안토니오는 서커스단에서 맹수를 조련하던 채찍술을 바탕으로 다른 생명체의 마음을 조련하는 법을 익힌 캐릭터로 귀족에게 접근해 집사로 일한다.
상냥한 메이드 아나스타샤는 중앙에 위치한 공격형과 지원형 적군에게 강한 피해를 입히는 ‘건너뜀 십자 범위’ 기술을 보유한 5성 공격형 용병이다. 황혼 교단에서 살인 기계로 훈련됐지만 과거의 기억을 잃고 대저택 메이드가 된 인물로 그려졌다.


4성 공격형 용병 집착의 추적자 칸나는 ‘맨앞 십자 범위’ 기술로 전방 방어형 적군을 제거하는 것에 특화됐다. 여행 중 도적에게 부모님을 잃고 복수를 꿈꾸며 메이드로 일하는 캐릭터다.

/사진=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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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관계자는 “일본과 출시일 차이가 있는 만큼 캐릭터 및 콘텐츠도 국내 버전에 출시된 순서대로 순차 업데이트할 계획”이라며 “네오위즈의 일본 자회사 게임온을 통해 브라운더스트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일본 브라운더스트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달 23일까지 매일 5문항의 퀴즈를 맞히면 골드, 체력, 다이아(게임재화)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정답으로 얻는 보상 외에 포인트 누적에 따라 3~5성 랜덤 용병, 다이아 등 추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