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 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 광주 첫 판촉행사를 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수완지구 농협광주유통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남농협은 풍광수토 쌀 10kg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전남산 양파 1망/3kg을 추가로 증정한다.
행사 첫날에는 김석기 본부장, 전라남도 유동찬 사무관, 광주유통센터 노명하 지사장, 영광농협 정길수 조합장, 백수농협 조형근 조합장, 영광통합RPC 강선중대표 등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소비자들에게 풍광수토쌀과 양파소비촉진을 홍보했다.

2016년 신동진 단일품종 상등급으로 표준화해 브랜드 이름만 남기고 모든 것을 새롭게 리뉴얼한 새로워진 풍광수토는 2017년부터 전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판매 창구를 개척해왔다.

과거 풍광수토의 혼합·저가쌀 이미지가 가장 강했던 광주지역 소비자들에게는 2017년부터 2년간 판매를 전면 중지한 후 전국적으로 풍광수토의 새로워진 브랜드가 알려지기 시작한 올해부터 조금씩 판매처를 확보해 처음으로 농협광주유통센터에서 이번 고객감사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전라남도와 함께 풍광수토 제주도, 영남권, 수도권, 홈쇼핑, 온라인쇼핑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확보해 전국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구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광주지역 소비자들도 새로워진 풍광수토 쌀을 구매하고 전남산 양파도 소비촉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