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Amundi 자산운용
/사진=NH-Amundi 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NH-Amundi 하나로 단기채 펀드’ 의 설정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만기 1년 미만의 단기 회사채 및 CP(기업어음)에 주로 투자해 유동성, 안정성, 수익성을 추구한다. 전 클래스 모두 환매 수수료가 없으며,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다. 또한 우량 회사채, 전자단기사채, 기업어음(CP)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목표로 하는 단기투자 상품이다.

이 펀드는 채권투자 만기를 6개월 내외로 관리해 금리 변동에 따른 투자 위험은 줄이면서 머니마켓펀드(MMF)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운용된다.


시중은행의 수시입출금식 예금(MMDA) 금리는 연 0.05~0.3%(예금액 1000만원 기준), 3개월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연 1.2~1.7% 수준이다. 반면 MMF는 입출금이 자유롭지만 수익률은 대략 연 1.2~1.5% 수준에 불과하다.

한수일 NH-Amundi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총괄 CIO는 “글로벌 경기가 둔화 사이클로 진입한 와중에 격화되는 무역분쟁 우려로 주식 등 위험자산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채권금리가 50년물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 밑으로 크게 하락했고 무역분쟁의 여파로 인한 추가적인 경기둔화 리스크까지 감안하면 상당기간 동안 채권투자가 유리한 국면으로 이어질 전망” 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기물금리가 매우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기 때문에 아직도 높은 금리인 초단기 우량회사채 중심의 단기채펀드의 매력이 더욱 높아졌다” 고 덧붙였다.

‘NH-Amundi 하나로 단기채 펀드’는 농협은행,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