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야외활동과 여행 파우치에도 챙겨가야 할 뷰티 아이템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 특히 가족여행 시에는 짐 부피를 줄여줄 수 있는 온 가족 아이템이 유용하다. 순한 성분과 휴대성, 간편한 사용까지 모두 갖춘 가족여행 맞춤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순둥자차’로 순하게 온 가족 자외선 차단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2시간 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줘야 한다. 아이들의 경우 강한 자외선에 쉽게 피부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때 끈적임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나 남성들도 크게 거부감이 없는 파우더 타입 선 제품을 추천한다. 특히, 자주 덧발라 주는 만큼 피부 자극이 적은 순한 성분의 제품이라면 일석이조다.

카트린 ‘내추럴 100 더마 썬킬 미네랄’은 100% 자연 유래 미네랄 성분의 자외선 차단제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바르는 즉시 미네랄 입자가 피부에 얇은 막을 만들어 즉시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차단해주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이다.
100% 자연 유래 미네랄 성분의 자외선 차단제로는 최고 수준의 차단지수 SPF46/PA+++를 자랑하는 제품이며, 수분 친화력이 우수한 미네랄 입자가 피부 속 수분을 가두어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퍼프가 내장되어있는 어플리케이터 일체형으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도 스스로 직접 바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선케어 제품은 깨끗이 씻어내는 것 또한 중요한데 잔여감 걱정 없이 비누나 폼클렌징 만으로도 클렌징이 가능해 온가족 자외선 차단제로 사용하기 더욱 좋다.

◆클렌저도 올인원으로 무거운 짐을 가볍게


피곤한 여행지에서도 클렌징을 빼놓을 수는 없다. 하지만, 평소 사용하는 여러 단계의 클렌징 제품을 모두 챙겨갈 수 는 없기 때문에 여러 성능을 모두 갖춘 올인원 제품을 추천한다. 단일 제품 사용으로 여러 단계의 클렌징 과정에서의 피부 부담은 최소화하고 남녀 구분 없이 간편하게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눈 여겨보자.

‘맥스클리닉 퓨리티톡 브라이트닝 오일폼’ 은 오일이 폼으로 변하여 이중 세안 필요 없이 한 번에 완벽한 세정이 가능하다. 2019년 봄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초 미세 먼지 세정 효과와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모두 임상으로 입증받은 프리미엄 클렌저이다.
정화기능을 지닌 모링가와 연꽃 성분 등이 담긴 ‘티톡(TEA-TOC)’성분이 피부의 노폐물을 씻어내고 비타민C를 함유한 깔라만시와 유자 성분이 칙칙했던 피부를 화사하게 케어 해준다. 또한, 즉각적인 수분 공급에 특화된 선인장과 알로에 베라잎 즙 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순한 성분의 고체 형 클렌저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내 반입 걱정 없고, 비교적 크기가 작은 고체 형태의 아이템을 추천한다.

닥터 브로너스의 ‘퓨어 캐스틸 바솝’은 고체비누 형태의 클렌저로 바디와 얼굴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온 가족 여행에 제격이다.
또한, 바디클렌징은 물론 천연 거품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코코넛오일과 올리브오일을 배합해 만든 천연 계면활성제의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을 얼굴에 1분정도 얹어두었다가 씻어내면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자기 전에 다 함께 쓱! 바르는 진정케어

강한 햇빛에 달아오른 피부의 온도를 내려주는 쿨링 제품 또한 바캉스 아이템으로 인기. 최근에는 휴대성을 강화하여 고체 스틱 형태의 쿨링스틱이 출시되어 온 가족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지피지 ‘아쿠아카밍스틱’은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함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 5가지 히알루론산을 배합한 복합 성분에 티트리잎수, 병풀 및 병풀잎추출물 등이 함유돼 진정 효과가 있다. 임상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사용한 후 8시간 이상 수분이 지속되는데다, 일시적인 붓기 완화, 쿨링 진정 효과까지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