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클(piikle) |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다인은 “‘닥터 프리즈너’가 종영을 해서 재인 역할을 보내 줘야 하는데 아쉬움이 크다. 아직도 ‘재인’이라는 캐릭터와 100% 가까워지지 못한 느낌이 있다. 촬영을 하는 동안 많이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는데 마지막까지도 제가 원했던 만큼 안 보여진 것 같다.”고 전하며 아쉬운 모습을 내비췄다.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대해서는 “제가 되게 감사하게 하게된 작품이고, 굉장히 어렵게 얻은 기회였다. 그래서 정말 잘해내고 싶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를 캐스팅해 주신 감독님께도, 작품에도 피해가 가지 않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무조건 잘해서 보탬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많았다. 저한테 이 ‘재인’이라는 캐릭터를 믿고 맡겨 주신 모든 분들에게 소중한 작품이니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잘해야지, 하고 굉장히 파이팅이 넘쳤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열의를 표했다.
드라마 속 재인 역할에 대해 묻자 “재인이는 본래 성격에 비해 많이 무뚝뚝한 편이다. 예전에는 재인이처럼 티도 잘 안 내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화도 참고 그런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연기를 하면서 성격이 변했다. 많은 감정을 표현해야 되는 직업이니까 속으로 참고 눌러담았던 습관들이 연기할 때 방해가 됐다. 모든 감정들을 느끼며 있는 그대로 표출하는 방법을 노력하면서 연구했다. 그러다보니 많이 활달해지고 직설적이고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성격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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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이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활동 계획 중이다. 아직 드라마 끝난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현재는 휴식기와 다름없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