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가 7일 발표한 6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이번에 내한한 프랑스 소설의 대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 소설 <죽음> 1, 2편이 전주 대비 두 계단, 한 계단씩 올라 각각 2위, 5위를 차지했다.
▲임한별 기
▲임한별 기

또 작가 김영하가 오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아홉 가지의 이야기로 풀어낸 산문 <여행의 이유>가 4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켰고,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의 시선으로 역사의 이면에 있는 돈의 역사를 재조명한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가 2주 연속 3위다. 71세에 유튜브 스타가 된 박막례 할머니와 천재 손녀 김유라의 신작 에세이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4위를 차지했다.
TV프로그램, 유튜브 등에 언급된 도서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SBS스페셜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작은 습관’편에 소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스티븐 기즈의 자기계발서 <습관의 재발견>이 방송에 언급되자마자 6위에 올라 인기를 과시했다. 유튜브 채널 ‘김미경 TV’에 소개된 도서 중 습관으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하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 일곱 계단 가파르게 오르며 8위를 차지했고, 새로운 문명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성공 전략과 새 시대의 인재상을 진지하게 성찰한 <포노 사피엔스>가 여덟 계단 내려 10위에 머물렀다.

이 밖에도, 네이버에서 수많은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은 웹툰을 책으로 엮어낸 <연의 편지>가 전주 대비 네 계단 내려 11위에 머물렀고, 북큐브에서 연재되는 동안 부동의 로맨스 부문 1위를 차지했던 인기작 <나의 마녀>가 13위로 예약 판매 중임에도 인기를 과시했다. 세계적인 문화인류학자이자 문명연구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가 달라지는 미래를 통찰한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와 미국 벤처 정신의 상징 ‘레이 크록’의 기업가 정신을 담은 <사업을 한다는 것>이 각각 15위, 17위로 새롭게 순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내한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죽음', 2·5위에 각각 자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