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팀은 7일 오후 8시 5만 4000여명의 관중들이 가득 찬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호주와 A매치 평가전에서 1-0으로 앞서고 있다.
전반전 동안 단 한 차례의 슈팅을 연결하지 못하는 등 아쉬운 경기 내용을 보였던 한국은 후반전에도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의 공격이 잠잠한 가운데 대표팀의 해결사는 황의조였다. 황의조는 후반 30분 홍철의 굴절된 크로스를 그대로 밀어 넣으면서 호주의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 11월 호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던 황의조는 이날도 교체 투입 10여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현재 후반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1-0으로 앞서고 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