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파엘 나달. /사진=로이터 |
'클레이 코트의 제왕' 라파엘 나달(33)이 리턴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통산 1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나달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을 3대1(6-3 5-7 6-1 6-1)로 이겼다. 이로써 2년 연속 프랑스 오픈 결승에서 팀을 제압한 나달은 3년 연속 우승으로 통산 12번째 프랑스 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나달의 통산 18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이기도 하다. 또 나달은 역대 메이저대회 최다 우승자인 로저 페더러(스위스·20회 우승)와의 격차도 2승 차이로 좁혔다.
나달은 1세트 2-2에서 서비스 게임을 내줬다. 하지만 곧바로 팀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했고, 4-3에서 다시 한 번 팀의 서비스 게임을 따냈다. 나달은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키면서 6-3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도 두 선수는 5-5로 팽팡한 승부를 이어간 가운데 나달은 내리 2게임을 내줬고 세트스코어 1-1 동점을 허용했다.
3세트부터 승부는 나달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나달은 팀의 서비스 게임을 2번 브레이크하며 4-0 리드를 잡았다. 나달은 6-1로 여유있게 팀을 제치면서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나달은 4세트에서도 우위를 놓치지 않았다. 나달은 팀을 압도하고 6-1로 승리, 프랑스 오픈 우승을 확정했다.
한편 지난해 나달에게 프랑스 오픈 결승에서 0대3으로 무너졌던 팀은 다시 한 번 메이저대회 우승을 앞두고 무너졌다. 4강에서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를 1박2일 접전 끝에 제치고 결승에 올랐지만 생애 첫 메이저대회 트로피를 품지 못했다.
나달은 1세트 2-2에서 서비스 게임을 내줬다. 하지만 곧바로 팀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했고, 4-3에서 다시 한 번 팀의 서비스 게임을 따냈다. 나달은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키면서 6-3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도 두 선수는 5-5로 팽팡한 승부를 이어간 가운데 나달은 내리 2게임을 내줬고 세트스코어 1-1 동점을 허용했다.
3세트부터 승부는 나달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나달은 팀의 서비스 게임을 2번 브레이크하며 4-0 리드를 잡았다. 나달은 6-1로 여유있게 팀을 제치면서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나달은 4세트에서도 우위를 놓치지 않았다. 나달은 팀을 압도하고 6-1로 승리, 프랑스 오픈 우승을 확정했다.
한편 지난해 나달에게 프랑스 오픈 결승에서 0대3으로 무너졌던 팀은 다시 한 번 메이저대회 우승을 앞두고 무너졌다. 4강에서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를 1박2일 접전 끝에 제치고 결승에 올랐지만 생애 첫 메이저대회 트로피를 품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