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의 당구 선수와 동호인들이 황토골 전남 무안으로 모인다.
10일 무안군에 따르면 무안군(김 산 군수)이 후원하고 (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남당구연맹이 주관하는 '제15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동호인당구대회 및 2019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선수권 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무안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문선수 및 동호인 1050여명이 참가하며, 3개종목(캐럼, 포켓볼, 스누커)으로 조별 예선리그를 치른 후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종별 결승전을 갖는다.
이번 대회는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무안교육지원청 실내체육관에서 12일 오전 10시 전문선수 경기 시작으로 5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대회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선수, 임원, 관람객 등 1500여명이 무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지난 3월 전국 핸드볼대회을 시작으로 배구, 바둑, 핸드볼, 레슬링, 검도 등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연달아 개최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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