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주택 밀집지역/사진=머니S DB.
광주 동구 주택 밀집지역/사진=머니S DB.
아파트 가격 하락 등 위축된 주택시장 영향으로 지난달 광주지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전세수요 감소 및 아파트 전세가격 하락으로 하락했다.

10일 한국감정원의 '2019년 5월 오피스텔 가격동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15% 하락했다.
신규 입주 물량의 지속으로 공급 물량이 누적되는 반면 투자 심리 위축 및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지방 특·광역시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0.22% 하락한 가운데 ▲울산(-0.51%)이 가장 많이 하락했고, ▲부산(-0.27%) ▲광주(-0.12%) ▲대전(-0.09%) ▲세종(-0.08%)순으로 내렸다. 광주는 전년말대비로도 0.28% 하락했다.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전월대비 0.10% 하락했다.

계절적 비수기 및 전세시장의 심리 약화,신규 전세물량의 지속적 공급으로 전세수요 대비 공급 과다 등이 하락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는 전세시장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전세수요가 감소했고,아파트 전세가격 하락으로 오피스텔 전세가격이 동반 하락하며 전월대비 0.1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