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폭행 및 업무방해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소환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서울 강서경찰서에 출석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지난해 폭행 및 업무방해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소환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서울 강서경찰서에 출석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한진칼 전무로 그룹경영에 복귀하면서 한진칼은 11일 장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8분 현재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1.61%) 내린 4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대한항공우(-1.53%), 대한항공(-0.46%), 한진(-0.33%) 등도 약세인 반면 한진칼우(1.13%)는 강세를 나타냈다.

앞서 조 전무는 지난 10일 한진칼 전무 겸 정석기업 부사장으로 발령받았다. 또 한진그룹 사회공헌활동, 신사업개발 총괄 CMO직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