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 풍경 정원 전경. /사진=롯데건설
멜로디 풍경 정원 전경.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한효주 디자인연구소 책임이 2019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에서 대상(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은 청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모델 정원을 전시하고 시민참여 정원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다.

지난 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 개최된 이번 행사는 7개 우수 작품을 미리 선정한 뒤 심사를 거쳐 최근 대상 수상작을 결정했다.


대상을 받은 한효주 책임의 이번 작품은 색채를 듣는 공감각적인 요소를 정원에 녹여낸 ‘멜로디 풍경’이라는 정원으로 작품의 완성도와 시공성, 주제의 구현과 디테일한 연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 책임은 “이번 수상으로 최근 사회 동향과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조경을 강화해 나가는 롯데건설이 롯데캐슬의 정원에도 다양한 시도와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