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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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전남 신안군수는 11일 천사대교 개통으로 신안이 날개를 달았다고 말했다.
이날 신안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박 군수는 천사 대교 개통으로 신안을 찾은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박 군수는 민선 7기 군정 주요성과로 1004섬 신안브랜드 부활을 꼽았다. 1004섬 신안 브랜드 부활로 신안군 특성을 한번에 인식하고 농수특산물 판매 증가로 군민 소득에 기여했다는 것.


특히 적은 예산 투입으로 연중 수산물 축제를 개최해브랜드 선점 효과와 함께 신안군 알리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군민 복지를 위해 ▲경노당 운영비 현실화▲읍면 목욕탕 등 복지시설 보수 ▲화장장 사용료 인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육상·해상교통 체계구축으로 교통복지 실현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1도 1뮤지움 조성과 관광레저 시설 추진, 모든 일반음식점 시설 개선 사업 추진 등 해양문화 예술·관광레저의 중심 신안 만들기도 성과다.

신안군은 ▲1004섬 사계절 꽃피는 섬 조성▲도시에서 유학오는 신안의 명문교육 ▲신성장 동력산업 집중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우리군이 가지고 있는 무수한 자원을 문화적 경제적으로 활성화시켜 군민이 잘 사고 청년이 돌아오는 1004섬 신안을 위해 민선7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