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제지회사 깨끗한나라가 곽종국 청주공장 공장장(상무)이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회 종이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깨끗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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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날’은 제지 산업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서양식 초지기를 사용해 국내 처음으로 종이를 생산한 날인 1902년 6월 16일을 기념해 제정됐다. ‘종이의 날 기념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제지연합회 김석만 회장을 비롯 제지 관련 단체와 제지업계 CEO, 학계 인사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깨끗한나라 곽종국 공장장은 제지 산업 발전 및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곽 공장장은 깨끗한나라에 1993년 입사하여 25년 이상 제지업에서 경력을 쌓았다. 인사/노무, 영업관리, 기획관리팀장, 부공장장 등 다양한 보직을 거친 후 2016년 7월 청주공장 공장장으로 부임했다.

깨끗한나라 곽종국 공장장은 “우리나라 제지 생산량은 세계 5위로 제지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제지업에 종사하며 항상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제지 산업 발전 및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