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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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나타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14달러(-0.3%) 내린 53.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지난주 미 원유재고는 311만배럴 줄어들면서 시장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다. 휘발유 및 정재유 재고도 각각 169만배럴, 55만배럴 감소하면서 최근 강화된 수요둔화 우려를 완화시켰다.


다만 석유수출국기구 정례회담이나 주요20개국(G20) 정상회담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둔 가운데 전일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