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송정동 도시재생 '통미마을 축제'. /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 송정동 도시재생 '통미마을 축제'. /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는 지난 22일 구 시청사 주차장에서 ‘제1회도시재생 가치 해봄 통미마을 소통축제’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통미마을소통축제’는 ‘송정동 소규모 도시재생뉴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규모는 작지만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 향후 본격적인 송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축제에는 송정시립어린이집, 송정1통 부녀회, 다문화센터를 비롯한 10여개의 마을카페와 공방 등이 참여해  지역주민이 모두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또한, 일부 골목길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운영하고 골목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해 그동안 주차로 인해 불편했던 골목을 산책하며 마을의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 사진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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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축제는 송정동 축제기획단 주민들이 축제 기획부터 개최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 참여형 마을 축제를 계기로 많은 주민들이 우리 시의  도시재생 사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주민 공동체와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동 구 시청사 지역은 신청사 이전으로 인해 인구감소와 주거환경의 노후화가 지속됐으나 이번 소규모 재생사업 추진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